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2021 마포구 주거연계 통합돌봄 포럼'은 마포형 주거통합돌봄모델 구축을 위한 지역 내 돌봄욕구 및 공급현황 파악과 더불어,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모델에 대한 사례학습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공감대 형성 및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 취합 등 정책적 기반 조성 방안을 수립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

- 1차 2021년 3월 18일(목) 오후 3:00-5:00

- 2차 2021년 3월 24일(수) 오후 3:00-5:00

진행 : 온라인 줌(zoom) 접속 / 오프라인(현장 10명 이하)

장소 :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2층 사회적경제 허브라운지

참여방법 : 사전신청(구글 폼 작성 후 제출)

신청링크 : http://bit.ly/마포주거연계돌봄포럼

문의 :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메일(maposehub@daum.net) / 전화(02-303-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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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여성네트워크에서 9.18(금) 오후 3-5시 / 9.25(금) 오전 10-12시

"공간과 젠더"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과 관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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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놀이학교협동조합에서 치매예방교육에 참여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장애 입니다.  노년기 여생의 즐거음과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해 전문가 그룹이 리드하는

경증 치매예방 교육기관인 은빛놀이학교 협동조합에서 2019년 치매예방교육에 참여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 교육명 : 치매예방교육


- 대상 : 경도인지장애인(치매)

  * 경도인지장애란? 정상인이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뇌 손상을 일으켜 기억력과 인지기능 등에 문제가 발생함으로써,

    행동 및 심리상태가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병을 말합니다.


- 교육장소 :  마포구 월드컵북로 43길 11. 휴먼시아 1단지 101동 공동문화회관


- 개      강 :  2019년 4월 18일(목) 10:30 ~ 12:20


- 교육 신청 : 은빛놀이학교 이사장 한국선(010-8991-2305)


- 홈페이지 : http://www.silverplayschool.co.kr/


- 프로그램 내용

주별

시간

내 용

강사

4/18

()

10:30-11:20

오리엔테이션

한국선(은빛놀이학교 이사장)

11:30-12:20

치매란 무엇인가?

한국선(아동학박사)

4/25

()

10:30-11:20

100세를 대비한 아름다운 삶

이동희(감사)

11:30-12:20

어린 시절의 추억놀이

이동희(감사)

5/2

()

10:30-11:20

나의 행복했던 시절자존감 키우기

이춘희(아동학박사)

11:30-12:20

극 놀이를 통한 자아 찾기

이규원(동화작가)

5/9

()

10:30-11:20

시니어의 건강관리

강대훈(사회복지학박사)

11:30-12:20

자연을 통한 마음치유

조남숙(아동학박사)

권정희(이사

  수료식 및 종강파티 


강사소개

한국선은빛놀이학교 이사장아동학 박사

이동희은빛놀이학교 감사

이춘희은빛놀이학교 이사 아동학 박사

이규원아동문학가

강대훈은빛놀이학교 부이사장사회복지학 박사

조남숙은빛놀이학교 이사아동학박사

권정희은빛놀이학교 이사

※ 은빛놀이학교 홈페이지http://silverplay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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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사장 생존법 저자 강의>

상가법의 현실, 우리는 왜 자산화를 고민하게 되었나


비가 온 다음날 이어서 그랬을까요? 미세먼지 한 톨 없이 화창했던 5월23일, 상수동의 명소 '그문화다방 갤러리' 에서는 

<골목사장 생존법>의 저자이자 오랜 기간 홍대 인근에 거주하며 그문화다방 갤러리를 운영중인 김남균 대표님의 강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강의의 진행은 홍우주 사회적협동조합의 나동혁 사무국장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강의는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23명의 인원이 신청하셨는데요, 본 강의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상가건물임대차 보호법과 관련 법률, 김 대표님의 노하우에 대한 많은 관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 역시 그런 관심에 충분히 부응할만한 알찬 내용들로 가득 찼었어요.




강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1부는 간략하게 부동산 투기로 비롯된 젠트리피케이션의 역사를 비롯해 현행법, 

개정법을 중심으로 생존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단순히 현재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한 문제 제기 뿐만 아니라 

'강남불패' 로 대표되는 '거주지' 가 아닌 '상품' 으로써의 아파트 등의 부동산 투기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이 이전 정부에 의해 '둥지 내몰림 현상' 이라는 용어로 규정 되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1964년에 사회학자 루스글라스가 낙후된 지역에서 신사계급이 들어가 살면 그 골목이 신사화 된다며 사용하게 된 용어라고 합니다. 지금의 홍대를 중심으로 한 마포구와 비교하면 신사계급 = 예술가로 변경된 것 같은데요, 이걸 '문화백화현상' 이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문화백화현상은 낙후지역 -> 예술가유입 -> 예술가네트웍 -> 예술가상권현상 -> 상권확정 -> 유동인구증가 -> 예술상업증가 

-> 유입인구증가 -> 일반상권형성 -> 유동인구대폭증가 -> 지가대폭상승 -> 예술가 및 기존소비층이탈

-> 프랜차이즈 경합 -> 저소비층 유입 -> 상권변화 -> 저소비층 확대, 건전성 하락 -> 상권하락 -> 프랜차이즈 인수 -> 공동화 시작

의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이렇게 글로 표현했지만 많은 분들이 겪었거나 겪고 계실 일일거예요.



이렇게 수요를 만든 사람과 관계 없이 상권이 발달함과 동시에 건물임대료 경쟁으로 인해 월세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세금으로 만든 상권들 역시 그렇다고 하는데요, '연트럴파크' 라고 불리는 연남동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결국 상권의 발달로 건물주의 권한이 커지면서 '건물주 위의 조물주' 같은 말도 생겨나고 '약탈적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으로 임차인은 힘껏 일군 매장에서 건물주의 횡포로 쫓겨나는 일이 비일비재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반복되는 폐업 및 이전으로 인해 사회적 손실 비용도 서울시 기준으로 무려 연간 6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선시대만 해도 '도지권' 이 있어 소작농의 권리 주장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하지난 1920년대 이후 일제의 동양척식주식회사가 들어서면서 도지권이 폐지됨은 물론, 소작한 것의 80%를 착취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제시대의 동양척식주식회사,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보면 크게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강의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과 함께 강의 내용 이상의 상세한 정보들이 공개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참석하신 분들이 현재 겪고 계신 문제와 관련 법안에 대한 질문이 많았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질문은 크게 상가건물임대차의 종류와 최근의 쟁점과 권리금, 건물주의 횡포에 대한 집단 대응 방법에 대한 문의들이 나왔습니다.

김 대표님은 각 질문에 대답하는 한편, 조금만 법에 대해 알면 쫓겨나지 않을 분들이 너무 많이 쫓겨나는 것 같다 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내셨는데요, 그래서인지 결성 초기에 대표로 계셨던 맘상모와 현재 상수상인회의 활동을 중심으로 법 개정 요청을 비롯한 여러 

대응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 주셨습니다.



<골목사장 생존법> 책 증정 이벤트를 마지막으로 2시간에 걸친 생존법 강의는 끝이 났습니다.

새로 알게 된 정보를 비롯해 역시 법을 알고 동일한 문제를 겪는 분들과 연대하면 역시 무작정 혼자 당할 일은 아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뜻깊은 자리 였습니다.


글_김호진 활동가(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사진_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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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차 마포 사회적경제 정기 포럼

마포구 사회적경제에서 본 공간 이슈 전략과 과제


지난 3월부터 본격 시작된 '마포 사회적경제 정기 포럼'은 지역 사회적경제의 일상 이슈를 상시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2차 포럼에서는 지역에서 특히 마포에서는 더욱 지난한 화두였던 젠트리피케이션, 지역 상권, 사회적경제 클러스터 등 공간 이슈들을 함께 꺼내 이야기해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한편, 지역에서는 지역에서 자금을 모아 공간을 마련하고자하는 지역 자산화 TF가 진행되고 있어, 이를 계기로 다녀온 해외탐방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영역의 공간 구축을 위한 전략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발제는 그 일원이기도 한 홍우주 사회적협동조합의 정문식 이사장이 맡았습니다. 



영국 해크니 개발 협동조합(HDC; Hackney Co-operative Developments)이 위치한 곳은 영국 런던으로, 2차 세계대전의 공습을 받아서 거의 폐허가 된 지역이었는데요. 구청이 소유하고 있던 버려진 건물들을 100년 가까이 '후추알 임대'를 통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후추알 한 알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지역내 사무실과 상점 바, 클럽, 작업실 등을 임대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했는데요. 이를 통해 볼 수 있듯 무엇보다 구 소유의 활용 가능한 공간에 대한 정보 공개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진구 주민연대의 '안전한 둥지 만들기' 프로젝트로 주민들이 보증금을 조성해 건물을 매입한 사례도 소개했는데요. 바로 공유공간 '나눔'입니다. '나눔'은 입주단체들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 현황과 관리 계획을 협의하고, 지역 활동단체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마포 역시 마을공동체, 문화예술, 사회적경제에 기반을 둔 혁신 클러스터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방어보다는 공격적인 전략이 필요하고, 민간의 전략과 행정의 제도적 뒷받침이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여성이만드는일과미래의 구은경 상임이사는 사회적 부동산은 왜 없는가사회적 건물주인은 왜 없는가 라는 물음으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몇 해 동안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사회적경제 기업을 인큐베이팅해온 만큼, 사회적경제 조직에 있어  공간에 대한 절박성을 그 누구보다 가까이서 체감하고 있을텐데요. 마포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수적인 양이나 그 절박성에 비해 클러스터 공간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공유지를 공공 목적으로 자치구에서 자산화하고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에게 장기임대 하는 방식으로 설계 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또 공간을 구상할 때 기업 연차별로 공간에 대한 필요 정도가 다를 뿐만 아니라 회의실교육실창고 등 다양한 방식의 공간을 공유하는 방식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진주 센터장(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은 2015년 12월부터 16년 3월까지 마포구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63개 참여)을 대상으로 설문한 내용 중 공간 수요 및 현황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설문을 통해 마포구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마포구의 사회적물리적 여건 덕에 지속입지에 대한 희망이 높고공간 운영 안정성 확보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 욕구 또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수적으로 기업수가 많기도 해, 협업과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사업에 대한 기대도 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마포에는 제대로된 사회적경제 클러스터 공간이 없다며, 영역분야간 융합협업을 통한 지역 생태계 조성 위한 혁신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기업성장단계별공간형태별 공간에 대한 다각적인 욕구와 필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공간에 대한 다각적 접근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성수의 클러스터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아쉬워 하면서도 각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들을 흡수하듯 빨아들이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탈학교, 범죄 경력 청소년들을 취업으로 알선하는 역할을 하는 사회적기업 사람마중의 모세종 본부장은 일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청년들이 파견되어 일하는 곳이 입지적환경적으로 열악하다보니 장기 근속 어려워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일개 기업개인이 해결하거나 맞서기 어려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막연히 지원을 요구한다기 보다 민과 관이 함께 계획하고 논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상수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그문화다방 김남균 대표는 카페를 운영하며 발생하는 금액의 들고 남을 비교적 낱낱히 공개하며, 임대료 상승이 카페 운영에 얼만큼 예민한 영향을 주는지 역설했습니다. 느슨한 조직이기는 하지만,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임대료 동결 운동'을 함께 한 상수상인회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소 예민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운영할 때의 금전적 들고남을 서로 공유하니, 되려 전우회 같은 연대와 우애의 마음이 생겼다고도 말하며, 지역에 이 방법을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방법을 잘 몰라서, 싸우기 싫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다며, 임대료 상승에 있어 야수와 같이 방어팔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임대료 문제 등으로 공간을 이전하는 문턱없는밥집의 고영란 이사 역시 정보 공유와 연대가 부족했음을 아쉬워하며, 지금이라도 놓지 말고 지역 안에서 함께 문제를 풀어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포럼의 진행을 맡은 마포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박영민 대표는 앞으로 이런 이슈들을 마포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잘 끌어 안고 연대해 나가야 할 것 같다며, 그문화다방 김남균 대표의 <골목사장 생존법저자특강부터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인 지역 자산화TF를 지역에 공유하는 일 등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자고 독려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주세요!



글, 사진_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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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협동조합에서 아래 내용 교육을 진행합니다.



11월 3일(금)에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시장진출 전략 교육이 진행됩니다.


'2017 하반기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민간위탁 시장진출 전략교육'
일시 : 2017년 11월 3일 (금)
시간 : 오후 1시 30분 ~ 5시 30분(총 4시간)
위치 : 서울유스호스텔 맑은방(서울시 중구 퇴계로 26가길 6)
교육신청하러가기>> https://goo.gl/forms/OS9sND7vfipSDIR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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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포럼 : 우리, 공익활동가들에게 미래가 있나?

다소 엉뚱해 보입니다만, 절박한 문제입니다. 

지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체에서 근무하는 상근자들, 사회복지사들, 마을사업지기, 문화예술인들

그 존재조건은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지역에서 활동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직업적으로 아무런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공제조합에 대해 적극 모색해보는 기회를 준비했습니다.

이 포럼에는 지역활동가들이 많이 참석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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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포럼 : 마포에서 민주주의와 자치의 길을 찾다! 


이 주제는 너무 평범해 보이지만 그 내용은 '선거제도개혁'과 관련한 것입니다. 

선거제도란 게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게 중요한 건가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가 모든 변화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우리를 규정하고 있는 구조가 바뀌는 것은 근본적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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