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아직도 2022년이 끝나지 않는 것 같은 분들, 어려움이 많았던 작년을 떠나보내지 못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겪고 있는 지금의 힘겨움들도 결국에는 다 지나가고 이겨내는 시간들이, 어서 빨리 찾아오기를 두손 모아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마냥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2023년은 사회적경제가 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더 고군분투하는 한 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한해 한해가 한번도 쉬웠던 적도 없었지만요. 작금의 위기와 절박함 속에 우리 사회적경제의 협동과 연대도 다시금 시험대에 오르게 되고, 그 진가와 실력도 더 드러나고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더 많이 소통하고 나누고 서로를 돌봐요. 더 크게 공동의 사업을 실행하고 키워내 진짜 생사의 경제공동체로 함께 나아가요. 더 같이 모두를 연결하고 지역과 함께 하는 한해를 만들어요. 그렇게 마침내, 새해 복도 무지무지 많이 받는 마포사회적경제가 되자구요~!
협동상사도 2023년 본격적인 한해살이를 시작하며, 끊임없이 협동을 배달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계묘년 새해가 시작되고 설 명절연휴를 앞두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2022년이 끝나지 않는 것 같은 분들, 어려움이 많았던 작년을 떠나보내지 못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겪고 있는 지금의 힘겨움들도 결국에는 다 지나가고 이겨내는 시간들이, 어서 빨리 찾아오기를 두손 모아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마냥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2023년은 사회적경제가 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더 고군분투하는 한 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한해 한해가 한번도 쉬웠던 적도 없었지만요. 작금의 위기와 절박함 속에 우리 사회적경제의 협동과 연대도 다시금 시험대에 오르게 되고, 그 진가와 실력도 더 드러나고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더 많이 소통하고 나누고 서로를 돌봐요. 더 크게 공동의 사업을 실행하고 키워내 진짜 생사의 경제공동체로 함께 나아가요. 더 같이 모두를 연결하고 지역과 함께 하는 한해를 만들어요. 그렇게 마침내, 새해 복도 무지무지 많이 받는 마포사회적경제가 되자구요~!
협동상사도 2023년 본격적인 한해살이를 시작하며, 끊임없이 협동을 배달하며, 함께 하겠습니다!